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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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쯤이야~~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6. 1. 11:07
***어떤 농부가 황무지를 개간하겠다고 나섰다. 그 땅은 돌멩이가 많은 매우 척박한 땅이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포기하라고 말했지만 농부는 기어이 그 땅을 일궈냈고, 몇 년 후에는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농부를 찾아와서 물었다. "어떤 비료를 사용했나요?" 그러자 농부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이것쯤이야!"라고 하는 자신감의 비료를 사용했을 뿐입니다." 그렇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 비료는 바로 이 자신감의 비료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여러 가지 조건들을 내세우면서 자신감의 비료를 쓰는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고대 철학자인 플라톤은 행복하기 위한 조건 5가지를 말했다. 1. 먹고 입고 살기에 조금은 부족한 듯한 재산 2.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외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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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또 다른 이름~~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5. 31. 20:54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혀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삶은 언제나 희망을 말한다 역사를 움직인 사람들은 대부분 생전보다 죽은 이후에 더 고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녹음 짙은 5월을 보내고, 새로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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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5. 30. 10:20
***누구에게나 감사하라 ~~ 감사와 고마움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하라. 그것이 생활의 습관이 되게 하라. 누구에게나 감사하라. 고마움을 알게 되면, 사람은 행한 일들에 감사하게 된다. 할 수 있었지만 못한 일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느낀다. 어떤 이가 도와주면 그대는 고마워하는데 그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그 다음에는 누군가가 그대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게 된다. 상대방이 그렇게 하지 않은 점이 고마운 것이다. 일단 감사에서 생기는 감동을 마음속 깊이 가라앉혀 두면, 그대는 모든 것에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하여 고마움을 느끼면 느낄수록 불평과 투덜거림은 훨씬 더 줄어들게 된다. 불평이 사라지면, 고통도 사라진다. 고통은 불평과 더불어 있으며, 불평하는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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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5. 29. 10:21
***이름도 모르는 꽃일지라도~~ 아카시아 꽃에만 꿀이 있는 것이 아니다. 깊은 산중에 누구하나 처다 보는 이 없이 피었다 지는 들꽃도 적은 양이지만 꿀이 있는 것이다. 비록 그 양은 적을 지라도 어느 곤충에게 있어서는 생명을 공급하기도 하고 종의 번식을 도와주기도 하는 것이다. 또한 그네들로 인하여 꽃가루를 통해서 수정하여 자기 사명을 다하고 가을에는 다음 세대를 위해 씨를 퍼뜨릴 수 있는 것이다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자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그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 한사람 찾아 주는 이 없어도 최선을 다하고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게 보일까 노력하는 이름도 모르는 그네들을 생각해 보면 나라는 존재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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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때~~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5. 27. 22:22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즐거움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상처도 남기지만 그로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몹시도 화가 나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용서 되지 않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도 사그라져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었는지 자신도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감정이 격할때에는 한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뭔가 그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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