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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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과거의 선택~~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6. 16. 10:54
***현재는 바로 과거에 자신이 선택한 결과이다 ~~ 당신이 하는 선택의 위력, 당신의 궁극적인 자유는 당신을 위한 최강의 위력이 되어야 한다. 당신은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에 대해 사고할 힘이 있다. 선택의 자유는 당신의 타고난 권리이다. 환경은 당신의 운명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지난날에 당신이 선택한 것, 또는 당신이 택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의 결과일 뿐이다. 당신의 사고를 통제하는 것은 당신이 운명의 결정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달리 말하면 당신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은 버나드 쇼의말에 자주 나타나 있다. "사람들은 현재의 처지에 대해 언제나 환경 탓을 한다. 나는 환경탓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이런 처지에 빠진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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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6. 15. 10:38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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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6. 13. 13:46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부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삶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만히 느껴 보라. 나는 숨을 쉬고 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존재한다. 삶을 맛보고 있으며,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독특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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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6. 6. 10:59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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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미소 지어라~~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3. 6. 3. 14:54
***시간을 내어 자신을 한 번 돌아보자. 비판적이지도, 남과 비교하지도, 흠집을 찾아내려 하지도, 공명심에 휘둘리지도 말고, 뭔 가를 판단하거나 조종하려는 마음도 다 버리고 마음을 완전히 비운 채 나 자신을 돌아보자. 내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라 현재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따스한 마음으로 나 자신에게 미소를 지어보자. 자신에게 미소 지을 수있다면 타인과 함께 미소를 나눌 수있고, 내 이웃의 영혼과 고요한 속삭임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정지선 앞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조급해하는 옆 운전자를 볼 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을 관찰할 때, 전철 안에서 손잡이를 부여잡고 억지로 버티고 있을 때, 공연 도중의 휴식 시간에 활짝 열린 문을 보며 앞서 봤던 내용을 반추할 때 등 언제 어느 때든 뜻하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