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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통령인 부시의 아버지가 미국의 대통령이었을 때,
TV 인터뷰에서 기자와 말 다툼을 하게 된 적이 있었다.
기자는 그의 잘못을 지적하며 코너에 몰아붙였다.
하지만 그는 담담히 기자의 말을 듣고 나서 말했다.
<맞다.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전부는 아니다. 나는 잘한 일이 더 많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마이너스를 갖고 있다.
자신의 마이너스는 당당하게 인정하자.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자신의 플러스를 보여주자.
그것이 마이너스가 없다고 숨기는 사람보다 더 강한
사람이다.
또,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의 마이너스를 너무나 크게
보며 감상에 빠지고 자신감을 잃는다.
그러면서 많은 일들이 연쇄적으로 하강효과를 만든다.
당신의 사소한 실수에 풀 죽지 마라.
당신은 마이너스만 만든 것이 아니라 플러스도 많이
만들었다.
아직까지 마이너스가 많다면 이제부터 큰 플러스를
만들면 된다.
인생은 수채화처럼 한번 실수하면 모두 망치는 그런
그림이 아니다.
수채화가 아니라, 더 비싼 유화를 그려보자.
실수가 있어도 덧칠을 해가며 결과적으로는
남들의 기억에 남고 가슴을 사로잡는 멋진 유화를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