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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십~~
    내 마음을 담은 이야기~~ 2022. 12. 30. 10:41

    ***코냑 리더십 10 계명~~ 

    1.역경에 감사 하라..

    코냑 지방의 땅은 석회질이 많아 황무지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매우 건조 하고 척박 하다. 

    아무것도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이 메른 땅을 이기고 자라는 것이 바로 코냑의 원료인 

    유니 블랑이라는 포도이다.

     

    이 포도 자체의 맛과 향은 시고 떨기 그지 없으나 황무지를 이기고 자란 강한 생존력은 

    100 년을 숙성 시켜도 맛과 향이 사라지지 않는 코냑을 만드는 비결이 된다.

     

    역경은 포도 한송이마져도 강하게 만든다.거칠고 마른 토질은 저품질의 포도를 

    최고급 코냑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주역이 되었다. 

    주어진 환경의 열악함에 굴복 하지 않고 극한 상황에서 발휘되 리더십이야말로 100 년의 

    우수함을 이어가는 기업을 만드는 힘이다.. 

     

     

    2.고 부가가치 비지니스를 만들어라.. 

    시고 떫은 판매가치 제로의 유니블랑의 와인으로 만들었을때 상품 가치도 형편 없었다. 

    17 세기 들어 코냑 지방 사람들은 와인을 증류하기 시작 했고,버려질 포도로 만든 

    형편 없는 와인은 최고 300 만원을 호가 하는 명품주 코냑으로 재 탄생 했다.

     

    거대한 코끼리와 같은 중국의 맹추격 앞에 발레리나와 같은 우리 한국이 대응 할수 있는 힘은 아이디어와 기술에서 나온다.

     

    자원과 생산력을 지닌 코끼리의 등을 타고 기술과 마케팅을 얹어 고부가가치 산업을 만드는 것이 한국인의 저력이다..

     

     

    3.CEO(Chief Encouragement Officer-최고격려자)가 되라.. 

    코냑 제조법은 각 회사마다가문의 비밀 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고의 코냑을 탄생 시키는 진정한 가문의 비밀은 바로 오크통 속에서 숙성 중인 코냑에 대한 끊임 없는 사랑과 열정,도움의 말과 횅동들이라고 코냑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향기 좋다',,'빛깔도 아름 다워라',,'너를 사랑해',,'오늘은 기분이 어때?',,

    등의 대화가 최고의 코냑을 만드는 힘인 것이다.

    조직내 리더의 가장큰 역할이 바로 이러한 추임새를 넣는 일이다.

     

    칭찬은 무엇이든 가능케 한다..

    조직원들의 기를 살리는 관심과 배려, 

    칭찬의 말 한마디는 조직의 가장큰 성장 동력이 된다.. 

     

    4.마케팅에 능통 하라.. 

    17 세기 까지 와인을 증류한 술은 모두'브랜디'로 통칭 되었다. 

    그러나 18 세기 접어들어 평소 코냑을 무척 사랑 했던 루이 13 세 왕이 코냑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브랜디를 코냑이라고 명명 하면서 부터 코냑의 역사가 시작 되었다.. 

    그는 철저한 코냑 품질 관리 기준을 마련 하는 한편 코냑 산업 개발 정책 등을 개진 함으로써 

    '코냑 수호자'로 불리기도 했다.

     

    브랜디라는 카테고리에서 또다시 코냑 이라는 고급 카테고리를 창조한

    루이 13 세 왕은 18 세기의 뛰어난 마케턴가 아니었나 싶다. 

    '최고'의 브랜디에서 최초의 코냑을 만들어 새로운 산업을 열었으니 말이다.

     

    루이 13 세의 이와 같은 노력으로 오늘날'왕의 술,술의 제왕'으로 인정 받고 있는 코냑은 

    브랜디나 위스키 등의 다른 증류주에 비해 평균 1.5 배의 가격에 판매 되고 있다. 

    레미 마틴 사는 자사의 최고급 코냑에 루이 13 세 라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루이 13  

    왕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5.인재를 확보 하라.. 

    얼마나 만은 인재를 확보 하느냐가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 한다. 

    코냑 지방 중에서도 지역의 심장에 위치한 그랑 상파뉴 지역은 최고의 코냑 원료가 

    생산 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정부는 그랑 상파뉴 지역의 와인 증류 원액을 50% 이상 함유한 최고의 코냑 제품들에 대해 '핀 상파뉴 코냑'이라고 분류 표기 하도록 하여 철저히 품질을 관리 하고 있다.

     

    현재 그랑 상파뉴 지역에서 생산 되는 와인 증류액의 80% 이상은 레미 마틴 사에서 점유 하고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원료를 가진 레미 마틴 사는 프리미엄급 코냑 판매 세계 1 위를 달리고 있다. '보유 인재의 질 X =조직의 성장 가능성'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다.다양한 인재의 pool 을 확보 하는 한편 지속 적인 인력 개발 지원을 하는 것은 조직의 미래를 위해 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다.. 

     

    6.장인 정신으로 리더십을 계속 하라.. 

    세계 최고급 코냑 루이 13 세 한병이 탄생 하기 까지는 최소 3 대에 걸친 셀라 마스터(코냑의 제조부터 숙성까지 전 과정을 책임 지는 코냑 전문가)들의 인내와 정성,노력이 요구 된다.

     

    100 년이 넘게 걸리는 숙성 기간 때문에 처음 오드비를 혼합 하여 오크통에 넣는 1 대 셀라 마스터는 자신의 작품이 완성 되는 것을 미처 보지 못한채 생을 마친 다고 한다.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위한 인내와 열정,장인들의 노력이 100 년이 넘게 이어 지면서 루이 13 세를 더욱 특별 하고 고귀한 술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최근 해외 글로벌 기업 경영진들 사이에서 많이 대두 되고 있는 단어가 바로 'master mind'이다.

    전문가로서의 뛰어난 기술과 지식뿐 아니라 장인의 철학과 열정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장인 정신의 가장 큰 가치는 당장 그가 이루어 내는 업적과 성과 보다 그의 열정이 제 2 의 마스터를 육성해 내는 영감과 동기가 된다는 데에 있다.

    리더의 공백으로 조직이 혼란에 빠지는 경우를 우리는 무수히 목격 한다.

     

    리더가 가진 전략과 비젼,열정이 아닌 전문 기술과 명령에 의해 조직이 운영 되기 때문이다. 

    리더의 기술이 아닌 마스터의 혼(spirit)이 조직을 이끌도록 해야 한다. 

    장인 정신으로 이어지는 리더십의 연속성이 곧 지속 가능한 경영의 근간이 된다.. 

     

    7.원칙을 목숨 처럼 지켜라.. 

    가장 훌륭한 코냑을 만들기 위해서는 4 가지 조건이 충족 되어야 한다고 한다.

     

    1.그랑 상파뉴,쁘띠 상파뉴 지방에서 생산 되는 최고급 포도를 사용 한다.

     

    2.깊은 향을 위해 포도 침전물을 함께 넣고 증류 한다.

     

    3.작은 청동기를 이용,천천히 두 차례에 걸쳐 증류 한다.

     

    4.두께가 얇아 공기 순환이 잘 되는 리무진 오크통에서 숙성 시킨다.

     

    레미 마틴사는 280 년째 위와 같은 방식으로 코냑을 제조해 오고 있다. 

    기술의 진보와 관계없이 280 년간 한결 같이 지켜온 품질 덕택에 레미 마틴 사는 

    VSOP 급 이상 코냑 세계 판매 1 위를 굳게 유지 하고 있다. 

    21 세기 경영 키워드로 누구라도 '혁신'을 꼽을 만큼 변화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상황에 따라 조직의 기술과 전략은 신속 하게 변화 하고 진화 한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품질에 대한 철학과 기준 이다. 

    이들은 건물의 주춧돌과 같아 흔들리는 순간 조직의 운명도 함께 흔들린다. 

     

    8.블렌딩에 신경 써라.. 

    코냑 한 모금에서는 수천가지 맛과 향이 느껴 진다. 

    이 환상의 코냑 맛을 결정 하는 것이 블렌딩 기법 이다.

     

    코냑 고유의 개성과 향취를 만들기 위해서는 맛과 향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코냑이나 와인,위스키 등의 제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블렌딩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리더는 조직내 균형과 조화를 유지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블렌딩을 해야 하는 셀라 마스터와 같다.

    어는 한사람도 앞서 나가거나 낙오함이 없도록 조직원 모드를 수시로 체크 하고 믹스해 주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스킬을 지닌 사람들을 적절히 배합 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는 것도

    리더의 몫이다.

     

    블렌딩의 중요성은 인생에 있어서도 마챦가지다. 

    일과 생활,둘 사이에서 에너지를 효율 적으로 배분 하여 삶의 조화를 유지 하는 것도 

    리더의 덕목중 하나다..

     

     

    9.변화에 민감 하고 위험에 관대 하라.. 

    최근 코냑은 빠르게 진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과감한 변신을 하고 있다.

    새로운 맛과 스타일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얼려 마시는 방법'프로즌 코냑'이 선보여 졌고 잇따라 칵테일 레시피도 개발 되고 있다.젊은 소비자 층을 위한 새로운 코냑 문화를 만듦으로서 또 다른 시장을 개척 하고 있는 것 이다.

     

    전통을 고집 하던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뛰어 넘어 급속도로 성장 하고 있는 미국,칠레등의 신세계 와인들의 성공 요인도 끊임 없는 소비자 변화 연구와 개발에 있었다.

    소비자 도는 타깃 오디언스의 변화 스피드와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으면 제품 도는 서비스는

    도태 되기 마련,시장의 변화는 위험이 아닌 발전의 기회이다. 

    모든 트렌드에 정통 하되,조직에게 꼭 필요한 변화만을 포착해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10.코냑 같은 리더가 되라.. 

    코냑은 잔의 다리가 길어 받침에 손이 닿지 않도록 하는 와인 과는 달리,

    손에 감싸 쥘수 있도록 만들어진 '벌룬'그래스에 따라 마신다. 

    사람의 체온을 잔을 데워 술잔 가득 향이 퍼지게 하면서 천천히 맛과 향을 음미 하며 

    마시는 것이 바로 코냑이다.리더십도 꼬냑과 같아야 한다.

     

    조직원 모두에게 가슴(체온)으로 다가서고,조직의 비젼이 멤버 전원의 마인드에 향기처럼 스며들게 할수 있어야 하며,맛과 향을 음미 하듯,모두의 의견을 천천히 수렴 하여 신중한 경영을 펼쳐야 한다.

     

    최고의 코냑은 향기가 입안에서 1 시간 이상 지속 된다고 한다. 

    조직원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 되는 코냑 같은 멘토가 된다면 리더로서 받은 압박과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으로 충분 하고도 남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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