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dary 2022. 12. 29. 10:22

 

*** 한해도 거의 저물어 간다.

날씨는 을씨년 스럽고,

마음은 무겁기도,차갑기도 하다.

훨훨 던질줄 알고 버릴줄 알기에,

가슴은 그래도 뜨겁기만 하다..

잠시 지나던길,,옥수수를 구워 먹는 청년들과의 대화.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는 추억~~!!